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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二鍋

파트타임과 정규직

2020-03-14 19:38:20
이 몇 년 동안 느낀 점이 있다
아르바이트(파트타임) 선생님들이 별로인 비율이 정규직보다 훨씬 높다
기술은 서툴거나 그냥 만지는 수준이다
퇴근해서 많이 피곤한 것일 수도 있다
태도도 대체로 대충하는 편이다
대부분 강한 압을 주지 않는다
이럴 때는 받는 것이 마음까지 지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관리실(마사지)에 비해 돈을 더 쓴 기분인데도 오히려 거기 가는 것보다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 요즘은 근무표를 보거나 가게에 파트타임인지 물어본다
결국 실력이 좋아도 피곤한 모습을 보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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